산업기술동향

home 정보광장산업기술동향
밴드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sns공유
게시판 제목, 작성부서, 등록일, 첨부파일, 조회수로 구성된 표
제목 브라질 건축 마감재 시장 동향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8-08-29 14:47 조회 638
브라질 건축 마감재 시장 동향

2018-08-29  최선욱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 브라질은 세라믹 마감재 분야 세계 2위 생산국인 동시에 소비국 -

- 한국산 PVC 바닥재는 브라질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 얻어-










□ 상품명 및 HS CODE                     




  ㅇ 건축 마감재(3918.10)

 




□ 마감재 시장 규모






  ㅇ  브라질 건축자재 유통업체 협회(Anamanco)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건축 자재 소매 매출은 1145 억 헤알로 전년대비 6%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 브라질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맞았던 2016년의 여파로 2017년 연초까지만 해도 건축자재 시장은 당초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매출을 보이고 있었음. 그러나 브라질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2017년 연간 매출은 2015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함.


   




건축자재 소매 판매 동향(1994~2017)

단위: 10억 헤알



자료원: ANAMANCO, 환율: 1달러=4.1헤알

 

 

  ㅇ 현재 브라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마감재는 세라믹 제품으로 나타남.

    - 브라질 도자기산업협회(Anicer)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은 세라믹 마감재 분야 세계 2위생산국인 동시에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비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세라믹 제품 생산업체 협회(Anfacer)에 따르면, 2017년 브라질 내수 시장에서 판매된 세라믹 제품*은 6억 8,499만 m2 로 전년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올해 판매메량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7억 2170만 m2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세라믹 제품: 벽재 및 바닥에 사용되는 마감재, 욕실용 도자기 제품 포함 

    - 현재 브라질 18개 주에 약 100여 개의 세라믹 마감재 생산 업체가 산재되어 있으나 생산량의 약 80%는 산타 카타리나와 상파울루 주에 밀집한 세라믹 제품 클러스터 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밝혀짐.

    - 최근 브라질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기업 등 외국계 세라믹 마감재의 점유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외국기업들은 대형 사이즈의 세라믹 타일이나 항 세균 기능성 타일 등  브라질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제품을 선보여 브라질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Anfacer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세라믹 마감재 시장은 항상 브라질 경제 성장률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성장률을 보여왔다. 브라질 경제는 최근 수년간의 침체를 딛고 성장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세라믹 마감재 시장 전망도 밝은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보임

 

 

□ 마감재 시장 동향

 

  ㅇ도자기 타일

    - 도자기타일(Porcelanato)은 최근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있는 마감재로 외관이 아름답고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외 어느 곳에나 시공이 가능함.

    - 다양한 모양, 크기, 질감으로 가공이 가능하며  때가  잘 타지않으며 청소가 매우 쉽다는 장점이 있음. 




도자기 타일



자료원: blog.construtoralaguna







  ㅇ PVC 바닥재

    - 시사잡지 EXAME에 따르면, 2017년 브라질 건축 자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PVC 바닥재 인 것으로 나타남.

    - PVC 바닥재는 내구성이 높은데다가 재활용 물질로 만들어서 매우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 한국은 PVC 바닥재 분야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다수 국가의 건축 자재 업체들이 PVC 소재 바닥재를 개발한 것으로 드러남. 

    - PVC 바닥재는 설치와 청소가 수월하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나타남.




PVC 바닥재



자료원: blog.construtoralaguna







  ㅇ 대리석. 화강암

    - 화강암은 내구성이 강하고 물에 강하기 때문에 주택의 어느 부분에나 마감재로 사용이 가능함

    - 대리석을 마감재로 사용할 경우 고급스럽고 청결한 느낌을 줌. 습기에 취약하여 표면에 얼룩 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로 실내 공간에 시공함.   




 대리석 마감재




자료원: blog.construtoralaguna




화강암 마감재



자료원: blog.construtoralaguna




  ㅇ시멘트 바닥재             

    - EXAME지에 의하면, 최근 시멘트가 브라질에서 인기있는 바닥재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모던함과 거친 느낌을 동시에 갖춘 시멘트는 시공이 쉬우며 작은 공간 개조에 적절한 소재로 평가되고 있음

    -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시멘트 마감재는 남미 최대 주택 마감재 전시회 Expo Revestir 2018에서도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남.




 시멘트 바닥재




 자료원: blog.construtoralaguna







  ㅇ 재활용 물질을 사용한 마감재   

    - 폐목, PET레진, 유리나 돌 조각, 대나무 등 다양한 소재의 재활용 물질을 사용한 마감재가 인기를 얻고 있음.   




폐목을 사용한 바닥재




자료원: blog.construtoralaguna




PET 레진을 사용한 바닥재 



자료원: blog.construtoralaguna




 




  ㅇ 브라질의 주요 바닥재

    - 브라질의 경우 거주 지역의 기후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바닥재가  다르게 나타남. 예를 들어, 북부, 북동부, 해안 지역 등 습한 지역에는 도자기 바닥재를 주로 사용하며 건조하거나 추운 지역에는 나무 바닥이 일반적임.





종류
 
특징
 

라미네이티드(마루) 바닥재


 
동 제품은 목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주택의 바닥에 직접 접착하는 것이라 시트지를 깔고 그 위에 바닥재를 본드를 발라 접착 조립한 후 몰드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시공함.

 

 

 
 

PVC 바닥재

 
 
PVC 바닥재는 시공이 쉽고 빠르며 청소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음. 알레르기 및 얼룩에 강해 내구성이 높고 소음을 일으키지 않아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절한 바닥재임.  비닐 바닥재 평균 가격은 1 m² 당 50헤알 안팎임.

 

 

 

 
 

도자기 바닥재

 
 
최근 브라질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르셀라나토(Porcelanato)는 찰흙, 석영 등을 혼합하여 만든 마감재로 바닥이나 벽면에 시공할 수 있음. 포르셀라나토는 도자기 느낌 뿐 아니라 나무, 대리석, 화강암 등 다양한 소재의 느낌으로 표면을 가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다양한 크기와 질감으로 생산되며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는 물론 실외 공간에도 사용이 가능함. 
 

시멘트 바닥재

 
 
시멘트 바닥재의 경우 제품 구입 비용은 낮으나 시공이 어려워 전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함.  주택 실내 및 실외 공간 모두 설치가 가능함. 과거에는 주로 바(Bar) 나  산업용 대형 창고 등 상업용 건물 마감재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일반 주택에서도 사용됨.

 

 

 
 

목재

 
 
목재 조각을 조립하여 만든 바닥재는 1960~ 1980년에 브라질에서 크게 유행함. 시공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음.

 

 

 

 

 

 
 

자료원: Fast Pisos Vinilicos, Siote, Leroy Merlin, Pratik Piso

 

 

□ 수입동향




브라질 바닥재 국가별 수입동향 (HS Code 3918.10)

단위: US$100만


순위
 
국가
 
2015
 
2016
 
2017
 

-
 
전체
 
56.831
 
44.240
 
58.813
 

1
 
중국
 
23.259
 
16.916
 
22.426
 

2
 
한국
 
14.978
 
11.439
 
16.894
 

3
 
프랑스
 
6.145
 
4.727
 
5.532
 

4
 
파라과이
 
-
 
2.078
 
4.542
 


자료원: World Trade Atlas

 

  ㅇ2017년 기준 브라질 PVC 바닥재 수입대상국 중 중국이 시장 점유율 38%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한국으로 28%를 차지하고 있음.




  ㅇ 바닥재 업체 Studio do Piso 에 따르면, 브라질 내수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비닐 바닥재들은 국산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혹은 한국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나타남.

 

 

□ 경쟁 동향






  ㅇ브라질 마감재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는 Duratex, Eucatex, ePiso, Support, Beaulieu, Tarkett 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됨.






자료원: Studio do Piso

 




□ 유통구조

 

  ㅇ 바닥재는 주로 Telhanorte, C&C, Leroy Merlin 등 과 같은 대형 건축자재 전문 판매점을 통해 유통되는데 동 업체들은 도매와 소매 판매를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남.



    - 비닐 바닥재일 경우, 자재뿐 아니라 설치 비용이나 인건비 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 관세율

 



HS Code
 
관세율

(II)
 
공업세

(IPI)
 
사회기여세

(PIS/PASEP)
 
사회보장세

(COFINS)
 
유통세

(ICMS)
 

3918.10
 
16%
 
0%
 
2.1%
 
10.65%
 
18%
 

주: 1) 관세율: MERCOSUR, ALADI 국가 및 멕시코가 원산지일 경우 관세 감면 헤택 부여,

2) 유통세: 유통세는 주(州)마다 상이함(상파울루주의 경우는 18% 부과)

자료원: TECWIN

 

□ 수입규제

 

  ㅇ 마감재 수입과 관련하여 특별한 규제나 제약은 존재하지 않으나, 목재를 사용하여 만든 마감재의 경우 위생 검역 등 수입 과정이 비닐 바닥재나 기타 다른 소재의 바닥재보다 훨씬 까다로운 것으로 나타남. 

 




□ 시사점




  ㅇ Anamaco(브라질 건축자재 유통업체 협회) 관계자는 “ 브라질에는 노후하여 보수 교체가 필요한 주택이 6400만 채가 있다. 따라서 이로 인해 세라믹 마감재 수요가  꾸준히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언급함.

    - 이 밖에도 주택 개.보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결혼, 출생, 이혼 등이 증가하고 있고 경기 회복과 함께 소비가 전반적으로 늘고 있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올해 마감재 시장은 낙관적으로 전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올해의 경우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면서 아파트 분양이 늘고 있으며 본격적인 아파트 건설이 시작되는 2019년에는 세라믹 마감재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ㅇ 주택 구입 시 여타 은행 보다 낮은 이자로 장기 대출해 주는 Caixa Econômica Federal 은행은 올해 초 주택 담보 대출 서비스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남. 
 
    - 과거에는 주택 거래 가격의 최대 50% 까지 대출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70%까지도 대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택 구입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마감재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정보 포털 사이트 Terra에 의하면, PVC 바닥재는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공이 편리하고 실용적이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한국산 PVC 바닥재는 품질과 디자인이 뛰어나 브라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PVC 바닥재 이외 분야에서는 한국의 시장점유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 기업들은 향후 다양한 마감재 제품으로  브라질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해 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자료원: 시사지 Exame, 경제정보지 Valor Economico, Studio do Piso , construtora laguna,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환율: 1달러=4.1헤알




< 저작권자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출처:kotra해외시장뉴스
첨부파일
링크
닫기 일주일간 이창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