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보

home 정보광장뉴스정보
밴드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sns공유
게시판 제목, 작성부서, 등록일, 첨부파일, 조회수로 구성된 표
제목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안광학산업 전문단지 조성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7-23 10:47 조회 42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산시 등과 함께 경산지식산업지구에 30여개 기업 유치, 400여명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규모(15만㎡)의 ‘패션테크 융복합 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안광학산업 전문단지인 클러스터는 재료연구소 패션테크 융복합 기술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융합지구·산업단지캠퍼스 조성 등 국책사업 추진과 패션테크 산업 대표기업인 ㈜다비치안경체인, ㈜월드트렌드 등 19개 기업의 입주로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 국산화, 산학연 시너지 효과 등이 기대된다. 안광학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글로벌브랜드 육성을 통해 클러스터를 명품 안광학 전문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입주 기업인들에게는 기술지원, 산학공동연구, 인력양성, 마케팅 지원 등 현장밀착형 원스톱 기업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경테 등에 쓰이는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의 국산화가 절실한 시점에 우리나라의 재료연구와 기업기술지원을 견인하는 재료연구소가 패션테크 융복합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기술센터에는 기능성 타이타늄 중간재 시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기반과 중간재를 활용한 생활소비재 제조공정 기반이 구축될 예정이다. 국내외 생산 및 시장 확대 대응, 관련 산업(안경 등)의 차세대 성장동력화, 고급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

클러스터는 고속도로 IC에 인접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있는데 대구에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대구와 가까워 각종 경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민병대(팩토리피플 대표이사) 패션테크융복합클러스터 기업협의회장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안경산업은 중국과의 가격경쟁에서 뒤처지는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며 “미래 한국 안경산업의 발전은 핵심 소재 국산화, 마케팅 강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장비 현대화, 전문인력 양성, 유통업체 협력 강화 등이 핵심인데 이를 위해 안광학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28538&code=61122020&cp=nv
첨부파일
링크
닫기 일주일간 이창 열지 않기